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7일(현지시간) "중국과 박 주석의 더욱 긴밀한 운명공동체 건설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 연설을 했다.
세관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11조62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