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7일(현지시간) "중국과 박 주석의 더욱 긴밀한 운명공동체 건설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 연설을 했다.
대국으로서 우리나라는 평화를 상징할 뿐만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열심히 일할 때, 우리 농부들은 바람이 불고, 맑고, 폭풍우가 몰아쳐도 여전히 ...